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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미드 소마 그동안<미드 소마>를 보러 간 이런 것은 주간 보러 가!라고 낮 시간대에 혼자 예약 칠로 보러 갔는데 여자 둘이 커플이 있어서 본인 머지는 본인처럼 모두 혼자 보러 왔다.호불호한 영화라 누구를 보러 갔는데 그 사람의 트라우마까지는 책임지기가 어려우니까.포스터와 예고편 광고를 자주 봤는데, 처절하게 우는 여주인공의 내용고는 배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축제같아서 #호러영화인줄 몰랐다.<유전>감독 신작이라 아, 그 일행 소개 보고 예약한 영화는 보러 가기전 정보는 적을수록 좋지.오랜만에 내 돈 내고 혼자 본인을 보러 간 영화다.그동안 내가 영화는 고른적이 있어도 누군가에게 보여준 영화였는데 내 돈 주고 본 영화는 1년 반 정도였나...돈 쓰게 해준#알리유어스터 감독 그러니까 뭔가 기념하고 싶은 거 포스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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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닝 나란히 하는 한 47분 마블 영화 길고, 금 힘들었던 그와잉눙 하나 47분 이과의 지났는지 전혀 몰랐다.영화는 강약 없이 깜짝에 훅 하고 역시 충격적이고 표준적인 이 영화는 돌아 본 지 며칠 지나는데 문득 시각 그아잉소는 갑자기 집에 무섭다.영화를 보는 내내 무서웠지만, 그것보다 더 불쾌하고 좀 무서웠습니다.어떻게 다른 견해지만 <유전> 같은 견해인가.스웨덴 이미지가 과도한 택 겁이 났는데 미드소마는 미국, 스웨덴 영화라고 정보에 나오는데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 관광청이 좋아할까. 라도 찍은 곳은 헝가리로(웃음)(스웨덴은 촬영 시간이 하루 7~8시간이라는) 전에 영화<유전>을 방구석 하나 열로 주고 미드 소마는 전혀 다른 이야기이지만 다른 듯 같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 도 사소한 일 하그와잉카 모두 복선과 하그와잉씩 안 놓치려고 여러가지 장면에 시송쥬고 시송쥬에서 본 유전을 극장에서 보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되어(tv에서는 블러 처리하고 준 거야)극장에서 소마를 보고블러 처리가 없는 하나 9세 미만 관람 불가 영화 공포영화고 유전이고 미드소마고 내 개취는 아니다 개취는 아니지만 색다른 영화다 사람과의 이별은 견디기 힘들고 경험해도 슬프고 역시 겪어봐도 사람이 제일 무섭다.